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늘 뭐 먹지? (문단 편집) == 개요 == [[케이블방송]] [[올리브(CJ E&M)|올리브]]에서 방영중인, [[신동엽]], [[성시경]], [[민경훈]]의 [[요리]] [[성장]]을 모토로 제작된 [[쿡방|요리 예능]]. 시작할 때, '''오늘 뭐 먹지?'''하는 연기톤의 오프닝 멘트가 포인트. 처음에는 어색해 죽으려고 하더니, 나중에는 [[화음]]도 맞추려고 한다(…). 성시경이 화음 맞추면 그만둔다고 해서 한번에 그쳤지만. 본방은 월요일, 목요일에 오전 12시와 저녁 8시에 방송하는데, 월요일은 제작진에게 받은 미션이나 [[요리법|레시피]]를 해보는 방식이고 목요일에는 [[대가]] [[선생님]]이 나와서 [[요리]]를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날분 방송이 끝나면, 바로 이어서 지난화 재방송이 편성되어 있으니, 굳이 둘다 챙겨보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된다. 다른 요리 프로그램과 사뭇 다른 게 일단 계량법의 기본이 '''적당히, 경험''' 이다. 물론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레시피 동영상은 정확한 계량법이 나오지만, 본방에선 그냥 대-충 감으로 맞추고 그대로 방송에 나온다. 뭐 굳이 계량법을 따지자면 [[역전! 야매요리|아빠 숟갈]] 정도? 세 사람 다 입맛이 솔직한 편이라,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은 티가 난다. 맛있게 되면 제작진 준다고 만든것까지 다 먹어버리는가 하면, 어느날은 말로는 맛있다 맛있다 하는데, 무슨일인지 앞접시에 덜어놓은 음식도 비우질 않는다(…). 그래도 ~~비싼돈 내고 출연하신 대가님들이랑 만든게 아닌~~ 자기들끼리 만든날 맛이 없으면 맛이 없다며 어느 부분에서 실수한 것 같다고 솔직하게 얘기하는 편. 또한 요리 성장기라는 농담처럼 출연진 세 명 모두 요리 실력이 뛰어난 수준은 아니다. [[성시경]]은 그럭저럭 기본기는 갖췄지만 잘 한다기보다는 [[자취]] 좀 했다는 느낌이고, [[신동엽]]과 [[민경훈]]은 아예 문외한 수준이다(...) 덕분에 신동엽처럼 방송계에서 온갖 쓴맛 단맛 다 본 [[사람]]이 매 방송 때마다 당황해서 허둥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래도 회가 거듭될수록 요리 고수들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두 명 모두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2016년 1월 14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는데, 2016년 2월 15일부터 방송을 재개하면서 준비된 레시피, 제작진 도움, 푸드스타일리스트의 손길도 전부 '''없이''' 요리하는 설정으로 바뀌었다. 다만 태블릿 컴퓨터를 놔두고, 검색은 허용. 기본기를 갖추고 전자기기에 익숙한 성시경은 척척 해내지만, 곧 지천명을 앞둔 신동엽은 더 힘들어졌다. ~~왠지 말귀도 어두워 진것 같다.~~ 방송세트도 모두 바뀌었는데 '[[다이소|다있소]](多EAT所)'라는 공간에 요리재료, 조리도구, 레시피북까지 준비된 ~~삼청동~~ 세트에서 MC들이 알아서 재료를 가져다가, 밑준비까지 스스로 해서 요리를 해야 한다. 추가로 매주 해당 요리의 중요한 포인트를 알려준다고 '비장의 한끗'을 추가했는데, MC들은 대충 아무거나 한끗 선언을 한다. ~~신선한 물이라던가, 성시경의 도움이라던가.~~ 2016년 2월 18일 '방구석 외식'이라는 컨셉으로 목요일 맛집대가를 초빙하여 요리를 했다. 신동엽의 요청으로 요리를 하는동안 대가는 2MC의 요리 중 맛보기가 일절 허용되지 않고, 요리가 완성된 후 [[안대]]를 착용하여 [[블라인드 테스트]]를 하게 되는 룰이 추가 되었다. 대가는 맛을 보지 못하는 대신 2MC는 대가의 요리를 간을 보거나 맛을 계속 볼 수 있다. 앞으로도 이런 컨셉을 이어갈 예정인 듯 하다. ~~대가 엿먹이는 예능기믹이 좀더 추가되었는데~~ 어느 정도 진행하다가 초대 손님 곤란하게 만드는 컨셉은 없어졌다. 2016년 2월 재정비 후 방송을 재개하면서 기본 두 요리를 하게 될 경우, 한 요리가 끝나면 요리 과정을 따로 촬영하여 [[CG]]를 추가한 영상을 보여준다. 126화까지 2MC가 간략하게 설명해주던 요리과정은 [[그런거 없다|이제 없다]]. 그리고 방송 전체적으로 그날 요리과정 중 나오는 재료 등 CG를 곳곳에 추가하여 좀더 활력있고 세련된 느낌으로 바뀌었다. 2016년 11월 21일 방송을 끝으로 재정비에 들어갔다. 포털 사이트 검색시 2016.11.21 종영으로 뜨는데 오늘 뭐 먹지 시청자 게시판의 관련 게시물에 2016 오늘 뭐 먹지가 종영하였고 2017 오늘 뭐 먹지를 기대해달란 댓글이 달려있다. [[http://program.tving.com/olive/todaymenu/9/Board/View?b_seq=1952|#]] [[2017년]] [[2월 28일]] 새로운 시즌으로 출발하며, ~~쌈자~~ [[민경훈]]도 MC에 합류한다고. 이에 따라 3MC 체제로 바뀌게 되었다. ~~신동엽 성시경 민경훈은 오늘 뭐먹지?가 되는 건가~~ 새로운 제목은 "오늘 뭐 먹지? 딜리버리". 기존과 달리 제철에 맞는 식재료가 배달되고, 박스에 담긴 레시피대로 MC들이 요리에 도전해 그 날의 최고 요리를 뽑는다. 이렇게 우승한 레시피의 재료는 쿠킹박스로 포장되어 인터넷쇼핑몰인 [[옥션]]을 통해 한정 판매된다. 매진되지 않더라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상품을 내리는 것으로 보인다. 2017년 [[올리브(CJ E&M)|올리브TV]]가 개편되면서 이전 아마추어 요리쇼 컨셉에 기존 [[올리브쇼]] 컨셉까지 이어받아 유일한 종합 쿠킹쇼로 기능하고 있다. 딜리버리 컨셉으로 변경된 초반에 누구의 레시피가 쿠킹박스에 선정될지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키썸]]이 쿠킹박스를 직접 배달해준다고 안내하던 것이 사라졌다. MC들이 요리 레시피를 소개하는 내용의 전반부와 대가와 MC들이 조를 이뤄 레시피끼리 대결을 펼치는 "대결 쿠킹박스"의 후반부로 나뉘어 진행하다가 2017년 8월부터 쿠킹박스를 선정하는 "딱딱딱 레시피"라는 코너 하나만 남았다. 하나의 주제로 세 개의 레시피를 선보이는데 각 레시피는 후딱, 뚝딱, 홀딱의 성향을 지닌다고 말을 하지만, 요리 과정에서는 크게 구분이 안된다. 녹화분 중에 우승 레시피를 알려주던 이전과 달리, 녹화분 방송이 끝난 후에 별도로 쿠킹박스에 선정된 레시피를 알려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